전체 글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B200 W245 Thermostat, 써모스탯 교체 W245 B200 엔진 체크등은 운전자에게 약간의 두려움을 주는 경고등이지요. 설마~ 하면서 별 증상 아니기를 바라게되는 그런 종류의 경고입니다. B200에 차주들이 한번씩은 경험하는 엔진 체크등이지만 원인은 여러가지이고 일반적으로 진단기를 물려서 에러코드를 봐야 합니다. 모르기 때문에 센터를 가든 셀프정비소의 진단기를 사용하려면 비용이 듭니다.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선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OBD2 ELM327 을 알리에서나 한국 오픈마켓에서 사서 차량에 안드로이드나 스마트폰으로 오류코드를 받아보면 어떤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카안드로이드와 OBD2 ELM327로 오류코드를 받아보니 Coolant Temperature Below... 가 나옵니다. 써모스탯이 열린채 고착된것으로 판단합니.. E46, 카 안드로이드 설치, Car Androids B200에 Wifi 기본 모델을 10만원 미만으로 설치해보니 가성비가 제법 있습니다. 다만, 뽑기운이 워낙 큰 편이라 마음을 가볍게 먹고 구입하면 스트레스가 조금 덜할 겁니다. Wifi 모델은 아무래도 불편하지요. 데이터를 받으려면 핫스팟이되는 스마트폰에 연결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모바일 데이터를 받기전에 네비게이션 (카카오나 티맵)이 가동되면 로그아웃된 상태를 맞이하게 되어 반복될수록 짜증이 올라옵니다. 오프라인용 네비 (특히 아틀란이나 맵피)를 깔아서 사용하시는 유저도 있지만 이마저도 설치가 쉬운편은 아닙니다. 요즘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서 아마도 한달에 10~100기가 요금제를 사용하는것이 보편화 되고 있고, 여기에 데이터쉐어링 (나누어쓰기)로 유심 두 개 까지는 (KT 기준, 유심비.. B200 W245 오디오 헤드유닛 안드로이드로 교체 최종 매립하기전에 기능들을 다 살펴보니 만족할만하게 작동함. 후방카메라가 오래되었는지 교체해볼 만한 상태인지 추후 고려. E46, Lock/Unlock 깜빡이 코딩, 그리고 세번 깜빡이는 불가 46 오너들은 다들 바꾸셨을 만한 코딩입니다. 잠글 때 한 번 깜빡. 열 때 두 번 깜빡. 단순한 코딩입니다. GM5 모듈에 있구요. Visual (Un)Locking ... 두개 활성화 하면 됩니다. 인스턴트 깜빡이 레버 한번에 세번 깜빡이는거 되나 살펴봤습니다. LSZ 모듈이 4.0 이라고 INPA 에서 나와서 해당 모듈 LSZ.C36 해당 모듈 LSZ.C37 에 옵션이 있기는 합니다만, 활성화해도 코딩이 안됩니다. LCM 모듈 (핸들 좌측의 라이트모듈) 을 살짝 꺼내어 버전을 보니 3.11 3번 깜빡이 안되는 모듈이네요. E46, 진단 (INPA) 그리고 코딩 (NCS Expert +NCS Dummy) F10 코딩 준비하면서 E46 코딩할 것은 별로 없다지만 진단도 할겸 알리에서 케이블을 주문합니다. 중국 상황이 좋아졌는지 열흘만에 오네요. 요즘은 아예 단자 단락시키는 스위치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INPA 프로그램들을 CD에 담아서 같이 보내주네요. 스위치는 4단계인데 단계는 쓸모없고 그냥 끝으로 해야 단락되는 상태가 됩니다. INPA 진단프로그램으로 제논전조등 살펴보니 정상이네요 차량 전반의 온도등을 보여줍니다. 미션오일 갈때 도움되겠네요. 스티어링 앵글 정상 선루프 기어회전한 위치가 틀어졌네요. 이건 아마 그동안 오작동때 한쪽으로 돌아가서 그런듯합니다. 초기화 해보고 돌아왔는지 다시 봐야죠 키 두고 문열면 부저음 알려주는거 활성화 해봅니다. 유럽식 데이라이트 활성화해봅니다. 뭐 그냥 전조등 시동걸.. m359st 휠을 분양했습니다 전차주께서 2014, 8월에 원콜 타이어에서 세트로 구입했던 링크 : http://www.onecalltire.co.kr/bbs/zboard.php?id=ocv1_used&page=18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63 제원은 다음과 같은 제원 앞휠 8J +37 (위 링크에는 35로 되어 있는데 휠에는 37) 뒷휠 9J +38 스포츠 타이어와 참 잘 맞는 휠인데 차 두대에 서머/윈터 세트 총 4개를 운영하기는 여건과 시간상 어려워 결정을 했지요. 이번에 클래식 휠과 사계절 타이어로 바꾸면서 분양을 결정합니다. 앞으로 다시 장착할 일은 없을 듯하여 기념으로 사진을 남겨봅니다(앞 - 뒤 순서) B200 W245, 해치백 가스스프링 교체 용어 정리 먼저 합니다. "쇼버" 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쇽업쇼버, 영문 shock absorber 를 부르다보니 어찌보면 와전된 것이겠지요. 충격을 완화해주는 목적이라면 구동계에 연결된 부분을 그리 불러야 맞겠습니다. 보닛, 트렁크 또는 해치백 도어를 열어 올려 지탱해주는 것을 부르는 명칭은 아무래도 스프링 이란 표현이 어울립니다. 가스압으로 버텨주니 가스스프링이 맞겠구요. 겨울이되어 온도가 낮아지면 스프링안의 공기 압력이 낮아져서 힘차게 한번에 들어올리지 못합니다. 어찌보면 2단계로 들어 올려지게 설계 했다라고 할수도 있는데 올라가다 멈추어지는 높이를 보면 머리에 부딪히는 높이라 적절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노후되어 약간의 차이로 그 무거운 해치백 도어를 들어올리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가정비.. 325i E46, Summer Wheel, BMW Style 46, 미쉐린 프리미어 AS 이제 서서히 아침 출근시의 기온이 5-6도를 상회하기 시작합니다. 16인치 윈터 타이어를 다시 창고에 두어야 할 때가 다가 왔습니다. 한달 전부터 써머 타이어 교체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만, 줄곧 착용했던 m359st 18 인치를 계속 사용할 것인가 이번에 바꿀것인가 후륜이라 뒷 타이어가 먼저 소모되어 계속 사용한다면 뒤 두개만 바꾸면되는 것이고 325 엔진과 미션에 적합한 17인치로 새로 들여서 맞출것인가...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서는 앞뒤 타이어 편평비가 다른 것이 좋기는한데 적합한 휠을 찾기도 어렵고, 여름-겨울 매번 휠을 바꾸는것도 535i 도 두 세트를 운영중이라 비용과 노력/관심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 그래서, 현재 윈터타이어 사이즈로 운행해봐도 본인이 하는 스포츠 주행에는 큰 무리가 없어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