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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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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BMW 차량 방향제 차량 방향제에 대한 취향은 없습니다. 룸미러에 데롱거리는 방향제는 사절하고요ㅎㅎ 사실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좋기는한데요. 타인을 의식해서 하게되는 개인 상황입니다. 카톡프렌즈 (혹은 라인프렌즈) 방향제 하신분들 차 안이 냄새를 느끼기 전에 내부 데코에 더 느낌이 좋아보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캐릭 4개만 두어도 가격이 후덜덜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순정으로... 하나는 몇년전 미국갔을때 하나 사온것과 하나는 회사에 친분있는 후배님이 차량 데려온 기념으로 신형 순정 방향제를 선물해서 두 차량에 각각 달아보고 느낌 가져봅니다. F바디에는 신형 방향제가 당연히 어울릴 줄 알았는데 구형이 요상하게 어울리네요. 글씨가 선명하게 보여서 그런가요ㅎㅎ 구경 하시겠습니다. * 본 글은 2019.02.01.에 다음 카페에 ..
카라이프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묵혀두면 잊혀지고 자신조차 꺼내기 어려워집니다. 자동차 카페회원님들의 도움과 스스로 알아보고 해결해보려는 저의 결과를 블로그 형식으로 기록해보려합니다. 단순히 기계적인 수리과정의 기록이 아닌 살아가며 무언가 몰두해보고 해결해가고 결과적으로 만족하는 과정을 걸어보려합니다. 때론 미완성이고 비 전문가로서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시간의 힘을 보태어 반려차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지는 모습을 그려보겠습니다. 과거의 글을 모으는 것부터 해봐야 겠네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